반응형
목에 난 갈기가 퍽이나 어울리고 잘 생겼다. 게다가 성격도 아주 온순하다. 카센타를 하는 주인이 너무 바쁜지 방임하는것 같다. 목욕 좀 시키면 인물이 훨씬 더 좋을것 같은데.
그의 집은 카센타인데 영양탕집이랑 나란히 있다. 한여름 솔솔 풍겨나오는 영양탕 냄새가 어떤지 묻고 싶다.
20100610/충북 단양
반응형
'좋아하는것들 > 동물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겉방살이 짐승이 부러워 (0) | 2013.09.09 |
---|---|
개코 (0) | 2013.09.04 |
개조심 (0) | 2013.09.04 |
나는 허수아비 (0) | 2013.09.04 |
즐거운 나의집 (0) | 2013.08.30 |
고양이와 급식 (0) | 2013.08.09 |
니가 개맛을 알아? (0) | 2013.07.26 |
이놈아 털 묻는다. (0) | 20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