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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민주지산의 일출과 상고대들이 답답한 마음에 잠깐의 숨통을 틔였다. 2000년 초 니콘 D1을 시작으로 캐논 1D, 1Dmark2, 5D, 5Dmark2를 사용했었다. 그리고 지금 니콘 D800으로 돌아왔다. 14-24, 80-200, 50 표준렌즈와 함께 였다. 거의 10년만에 잡아보는 니콘 장비다. 그리고 최근 배우고 있는 어도비 라이트룸, 이거 대단한것 같다. 거의 색칠하고 덧칠하고 그림그리는 수준이다. 앞으로 가끔씩 환경을 변화시켜야 할 것 같다. 새로운걸 만나게 되니깐…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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