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가라 하와이, 내가 간다 하와이, 바로 그 하와이로 떠났습니다. 하와이 본섬인 오하우에 이어 하와이 옛 왕족의 휴양지로 사용됐던 빅아일랜드의 '페어몬트 오키드'로 떠난 스토리입니다. 페어몬트 오키드는 하와이 섬을 통틀어 가장 매력적인 리조트 가운데 한 곳입니다. 하와이 이웃섬중 가장 큰 빅아일랜드의 코할라 파우오나 베이에 위치한 페어몬트 오키드 리조트는 골프와 수영, 해양스포츠, 휴양과 근사한 식사까지 모든 것이 가능한 빅아일랜드 최고급 리조트입니다. 우리나라에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이' 여의도에 있어 왠지 친근한 리조트 입니다. 리조트 입구에 미래에셋 동판이 크게 붙어 있어서 물어보니 2015년에 미래에셋이 인수했다고 하네요, 예전 바이 코리아 박현주가 생각나네요. 럭셔리하고 편안한 객실과 맛있..
심심한사람 해외여행/해외 2024. 2. 1.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