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례구 광의면, 지리산 가수 고명숙씨네 집 담장에서 기세좋게 생긴 야옹이가 나를 빤히 본다. 오래된 돌담으로 둘러쌓인 집이 꽤나 포근했다. 담장이 허리춤밖에 되지 않아 사람도 넘고 고양이도 넘는다.
2009/06/09
반응형
'좋아하는것들 > 동물친구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정산 (0) | 2013.07.05 |
---|---|
자연의 법칙 (0) | 2013.07.05 |
쿨레져 (0) | 2013.07.05 |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0) | 2013.07.05 |
비선대산장 (0) | 2013.07.05 |
불같은 개 (0) | 2013.07.05 |
독도에서 만난 개 (0) | 2013.07.05 |
너도 불성이 있느냐?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