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하운드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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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본능 그레이하운드

공기 저항을 최소화한 뾰족한 턱과 작은 머리, 짧은 털, 길고 활처럼 탄성있게 잘 휘어지는 척추, 날씬한 몸매에 길고 튼튼한 다리, 그리고 체구에 비해 큰 심장과 폐, 자동차로 말하면 F1 머신인 셈이죠. 게다가 용감하고 헌신적이며 지능까지 높다고 합니다. 심장이 멎을때 까지 달린다는 엄청난 지구력, 튀는 돌에 피부가 찢어질 정도의 빠른 속도, 지구상에서 치타 다음으로 빨리 달리는 짐승이라고 합니다. 날쌘 여우를 사냥하기 위해 개량된 그레이하운드 품종이라고 합니다. 날씬한 몸매와 작고 뾰족한 주둥이에는 멧돼지 어금니 같은 큰 송곳니가 숨어 있습니다. 사냥견으로서는 최고의 조건을 고루 갖추었습니다.

그레이하운드는 후각보다도 시각이 뛰어난 개 입니다. 다른 개들에 비해 체공시각이 뛰어나 먹이를 던져주면 땅에 떨어지기 전에 받아먹습니다.

이름이 '차로'라는 그레이하운드 종입니다. 정확한 품종은 들었는데 잊어버렸습니다. 세 품종을 교배해서 만든 그레이하운드라고 합니다. 

호피무늬같기도 하고 가까이서 보면 생김새가 영락없는 고라니를 닮은 덧 합니다.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촐랑대고 까불거리지 않습니다. 아주 젊잖은 강아지 입니다. 



마른 수풀사이에 있으면 영락없이 위장이 되는 색깔입니다.


몸에 비해 긴 다리와 긴꼬리, 그리고 큰 심장과 폐, 작은 머리는 여우사냥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강아지를 위해 꾸며진 전용 공간, 아늑해 보입니다.


그레이하운드는 추위에 약하다고 합니다. 주인이 먹어라고 할 때 까지 절대 먹지 않습니다.



차루의 몸값이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꽤나 비싼 녀석일겁니다. 마시는 물부터, 먹는 음식까지 최고급입니다. 이 녀석에게 드는 비용이 한달에 백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귀족견이라고 합니다. 귀족이 아니면 키우기 어려운 귀족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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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18 09:57

    우와...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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