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6 연트럴파크를 즐기는 법 경의선 연트럴파크 요즘 최고의 데이트장소이자 여행자들의 아지트가 된 연트럴파크로 모처럼 만의 나들이를 갔습니다. 연트럴파크가 시작되는 홍대입구역 3번 출구는 만남의 장소가 됐고, 커다란 캐리어를 끈 여행자들의 길목이 됐습니다. 일요일 저녁이어서 인지 주말 처럼의 인파 대신 한가로운 동네 산책로 같은 분위기 입니다. 연트럴파크 거리 곳곳에 '연남위크' 포스트가 붙어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연남위크의 마지막날 입니다. 연트럴파크에 자리잡은 공방과 서점, 식당 등의 다양한 가게들을 33곳으로 나누고 책방투어와 북 콘서트, 미식회, 한 여름 밤의 낭만 독서, 연남동 느리게 걷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연남동을 문화와 여행의 공간으로 알리고자 하는 축제입니다. 연남위크는 도시문화콘텐츠를 기획하는 '어반플레이'가.. 2017. 7. 23. 연남동 만두 최강달인 이품만두 연남동 맛집 이품만두 연남동 핫플레이스인 연트럴파크에 최신 유행으로 무장한 소소한 식당들이 있다면, 연트럴파크에서 한 걸음 벗어난 골목에는 맛집들의 '군웅할거'라 할 만큼 전통있고 맛있는 음식점들이 곳곳에 진을 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맛집의 각축장 입니다. 오늘은 연남동에서 유명한 대만만두 전문점인 '이품만두'를 먹으러 갔습니다. 생활의 달인에 출연한 '만두 최강달인'이 운영하는 중식당인데 1호점인 이곳 말고도 주변에 3곳이 더 있다고 합니다. 얼마나 유명하면 한 동네에 4곳이 있을지 입이 쩍 벌어집니다. '이품포자'라고 적힌 빨간 간판이 꽤 인상적인 이품분식1호점 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 가면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그냥 평범한 동네 중국집 입니다. 적당히 어수선하고 적당히 지저분합니다. 벽면에 가.. 2017. 7. 3. 경의선 숲길,책거리 산책 4월의 경의선 숲길, 여기 저기에 봄꽃이 한창입니다. 개나리와 벚꽃은 이미 꽃잎을 날리고 있고, 진한 수수꽃다리며 홍매화가 폈고, 낮은곳에는 철쭉과 황매화가 얼굴을 드러냈습니다. 가좌역부터 용산까지 경의선 철로가 지하화 되면서 시작된 공원 조성사업으로 홍대입구역에서 가좌역까지는 '연트럴파크'로 불리는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태어났고, 반대쪽 서강역까지는 책거리라는 테마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개발위주의 도시계획에서 역사와 문화가 깃든 도시재생의 성과들입니다. 역시 서울시장을 잘 뽑은 보람이 있습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연남동이 어디있는 동넨지도 모를 정도의 기찻길옆 변두리 동네가 지금은 서울의 핫플레이스 중에서도 뜨거운 동네가 됐고, 덩달아 주변 상권도 들썩들썩 입니다. 지성과 문화의 산책, 경의선 숲길 책.. 2017. 4. 12. 연남동 어디까지 가봤니? 연남동 경의선숲길 구석구석 다녀보기 경의선 철길이 지하화 되면서 연남동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폐철로 부지가 공원이 됐습니다. 위험하고 시끄럽던 철길은 맑은 물이 졸졸 흐르고 시원한 나무들이 빼곡한 주민들의 쉼터가 됐고 서울의 새로운 명소가 됐습니다. 총 길이 6.3km의 '경의선숲길공원' 에서 홍대입구역 3번출구 부터 연남치안센터까지 200m 구간이 가장 핫 장소입니다. 이 곳에는 특색있는 맛집과 까페, 다양한 술집들이 줄지어 있어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경의선숲길공원 핫플레이스를 살짝 벗어나면 아기자기한 공예샵들과 감각적인 까페형공방, 게스트 하우스와 골목 몰목 숨겨진 맛집과 까페들을 찾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연남동은 연희동의 남쪽이라는 데서 유래한 이름입니다. 홍대전철역3번 출.. 2016. 6.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