짖지않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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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대흥사는 신라 선덕여왕(646)때 자장율사가 통도사를 창건할 때 함께 창건했다. 한때는 수도하는 승려가 천여 명이 넘고 200칸이 넘었다. 그러나 일본군과 의병이 교전하는 과정에서 애매하게 대흥사가 불타고 말았다. 부속암자로 청련암과 원통암,망월암,굴암 등이 있었으나 현재는 원통암과 청련암만 남아 있다. 지금 건물들은 근래에 지어진 것이다.

절에 사는 개는 절대 짖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2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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