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목7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네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네번째 비싸보이는 이끼코트를 입은 나무-대암산 나무의 기세보다 덩굴의 기세가 더 쎄구나.-덕적도 느티나무의 위풍당당한 모습-강화도 고려산 외로운 낙락장송-곡성군 죽곡면 칠불암 소나무-경주 남산 오세암에서 수렴동으로 가는 전나무숲-설악산 울진 소광리 금강소나무 군락지의 참나무와 소나무의 연리지-울진 서면 나란히 선 신갈나무, 뒤틀리고 혹달린 모양도 어찌 이리 똑같을까.-영월 백운산 함께보면 좋은 글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첫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두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세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다섯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여섯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일곱번째 신기한나무 시리즈 여덟번째 우리나라 신기한 나무_아홉번째 2015. 4. 3.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두번째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두번째 풍만한 엉덩이와 가늘게 잘 빠진 허리를 가진 소나무, 붉은듯 빛깔까지 곱구나. -운악산 설악산 봉정암에서 소청가는 길, 호빵같은 신갈나무 밑둥위로 춤추듯 올라온 가지들이 신기하다. -설악산 위쪽 신갈나무의 다른 방향, 뿌리가 돌계단에 막혀 흙어로 파고들지 못한 것이 호빵같은 밑둥의 이유가 아닐까? -설악산 누워 잠자는 늘씬한 소나무, 곧고 뽀얀 두 다리를 길게 뻗었다. -연화산 등산객들 쉬어가라고 가지마다 낮게 의자를 만든 소나무.-광덕산 흙 한줌 없는 거친 바위 위에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가지고 고고하게 서 있는 소나무, 제 아무리 단단한 바위도 강한 생명력 앞에서는 그 틈을 줄 수 밖에 없구나. -도락산 뭉텅한 절구방아가 매달린 상수리나무-광덕산 함께보면 좋은글 우리나라.. 2015. 4. 3. 우리나라의 신기한 나무들-첫번째 대지의 어머니, 나무들이 겪은 풍상의 흔적들을 찾아보자. 오랜 세월 모진 풍상에도 끈질긴 생명력으로 굳건히 우리 산을 지키고 있는 나무들 나무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들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다. 길을 막고 쓰러진 거대한 고목, 양팔을 벌리고 춤추는 나무, 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서 자라는 고목들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특히 물푸레나무나 참나무과의 고목들에게 변형이 심했다. 움직이는 모든 생명들을 기르기 위해 더더욱 허리가 휘고 끊어지며 손마디 마디가 굵어졌던것 이다. 지금까지 꽤 많은 산을 다니면서 차곡차곡 쌓아 두었던 우리산의 신기한 우리나무들을 포스팅할 계획이다. 그 첫번째, 태백산에서 본 신기한나무. 세균의 침입으로 비정상적으로 부푼 가지위로 이끼가 덮히고 작은 풀씨들이 날.. 2015. 4.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