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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172

알리익스프레스 구매 후기 알리익스프레스의 마술같은 무료배송 저번달 4월 17일, '중국의 아마존'이라고 하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휴대폰케이스 몇개와 충전케이블을 주문했다. 가격도 상상외로 싸고 디자인도 다양해서 한참을 골라서 각각 다른 판매자 에게 주문을 했다. 대충 여섯 곳 쯤 되는것 같다. 주문 후 17일째 만에 두곳에서 물건이 도착됐다. 최소 한달은 걸리겠지 하고 별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한것 같았다. 그러나 다른 판매자의 물건은 아직 EMS국제등기 조회조차 되지 않는것도 있고, 어떤것은 일주일전 홍콩에서 한국으로 출발했다고 하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무료배송인 만큼 여유로운 마음이 필수다. 구입한 물건들은 350원부터 3000원 정도로 택배비 조차 되지 않는 가격이다. 350원짜리 물건이 중국에서 한국까.. 2015. 5. 4.
파퀴아오 개인적으로 운동, 체육종목에 관심이 없다. 야구나 수영은 어릴때도 좋아 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단 내가 하는것만 좋아한다. TV 경기시청은 하지 않는다. 모든 사람이 열광해 마지 않는 월드컵, 한일축구, 메이저리그 진출 한국선수나, 국내 프로야구도 관심이 없다. 그런데 최근 친한 분 때문에 권투에 대해 쫌 알게 됐다. 몇년전 부터 권투체육관에서 열심히 운동도 하시고 얼마전에는 대회에 나가셔서 우승 트로피도 받아 오셨다. 출전한 시합 동영상을 봤는데 범상치 않아 보였다. 그분의 권투에 대한 열정 덕부에 파퀴아오, 메이웨더 이런사람을 안지가 몇달 되지 않았다. 그리고 당장 오늘, 세기의 대결을 앞두고 있는 선수들이다. 필리핀의 영웅, 국회의원에 미모의 아내까지.. 권투선수로서는 최고의 영예를 다 가진것 같다.. 2015. 5. 3.
손에 박힌 가시 빼는 방법 무시무시하게 생긴 이녀석, 엄나무다. 이녀석을 건들다가 집게손가락에 무지막지하게 큰 가시가 콱 박혀버렸다. 가시가 얼마나 깊게 박혔던지 빠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핀셋도 없고 손톱으로 빼려해도 무용지물이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라는 말이 있다. 엄나무 가시를 하나 뜯어내서 살을 후벼파서 박혀있던 가시를 빼 냈다. 어찌나 큰 가시가 나오던지 깜짝 놀랐다. 다행히 2차 감염은 없었다. *가시가 박혔을때 쉽게 뺄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가시가 박힌 손가락 등의 부분을 따뜻한 물에 불리면 가시머리가 밖으로 삐집고 나온다. 이때 뽑으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2015. 4. 8.
드라마 미생 얼마전 종영한 드라마'미생' 제대로 본방사수는 하지 못했지만. 가슴찡하게 몰입해서 봤던 드라마. 드라마속 빌딩옥상이 간절히 가보고 싶었다. 아직도 그렇다. 서울역앞을 지나다 미생 촬영지였던 옛대우빌딩앞에서 '미생'의 감동을 잠깐이나마 느껴본다. 20150108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