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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12

니모 매트리스 사용해 보니... 「니모 매트리스」 구입 실망기 백패킹에서 가장 기본 장비이자 가장 중요한 장비 가운데 하나인 매트리스 구입 실망기 입니다. 3년전 쯤일까요? 한창 백패킹 장비에 푹 빠져 있을때 였습니다. 기존에 10년 이상된 써머레스트 포시즌 에어매트리스가 하나 있었고, 빨래판 매트리스라 부르는 발포 매트리스가 두개 있었는데요, 식구가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매트리스가 절실히 필요했습니다. 백패킹 매트리스 선택 기준 매트리스를 고르는 기준은 오토캠핑용이 아닌 백패킹용이기 때문에 가벼워야 하고 부피 또한 최소여야 합니다. 그리고 혹한에서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R-Value의 수준도 고려 대상입니다. 몇날 며칠을 인터넷을 뒤지고 신상품 리뷰를 꼼꼼히 읽고 백패킹 전문잡지의 '에디터스 쵸이스' 도 훑어 봤습니다. 며칠을 고민.. 2016. 7. 12.
풍도 북배에서의 하룻밤 3월의 풍도 북배, 백패킹 이야기 야생화가 지천으로 흐드러지게 피는 3월의 정 가운데, 백패커들에게 유명한 풍도 북배에 갔습니다. 백패킹을 시작하면서부터 풍도 북배에 대해 많이 듣고 블로그를 통해서 봐 왔기 때문에 항상 마음에 두고 있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습니다. 그것도 풍도 야생화가 최고 절정을 맞는 날짜와 겹칩니다. 복권을 맞춘 기분입니다. 본격적인 풍도 백패킹 포스팅 전에 풍도에 대해 간략하게 나마 알고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대상에 대해 잘 알면 그 만큼 더 많이 볼 수 있는 법이니깐요. 풍도는 동경 126도, 북위37도로 주소는 안산시 단원구 풍도동입니다. 면적은 1,843㎢로 여의도의 2/3 정도이며 인구는 120여명 정도이며, 대부도에서 바닷길로 24km떨어진 서해의 작은 섬 입니다. 주.. 2016. 3. 17.
익스페디션코리아 백패킹과 미니멀캠핑장비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익스페디션코리아 신준식 대표, 일산 외곽, 시골 풍경과 공단 풍경이 중첩되는 곳에 자리 잡은 아웃도어 냄새가 물씬 풍기는 매장이다. 2015. 7. 23.
용문산 자연휴양림에서의 하룻밤 아이와 함께한 용문산 자연휴양림 캠핑장 컴퓨터 사진창고 폴더는 말그대로 잡동사니에 정리되지 않은 사진들로 엉망이다. 누군가 "정리되지 않은 사진은 쓰레기다"라고 했다. 하나 하나 옛 기억을 끄집어 내어 날짜별로 제목을 넣고 A컷을 셀렉하고 나머지는 휴지통으로 버린다.그리고 소중한 사진들은 이렇게 블로그 일기장에 기록한다. 불에 탈 염려나 분실할 염려가 없는 최고의 노트인셈. 작년 벚꽃이 질 때 즈음이니깐 오월이다. 물론 사진정보를 보면 날짜와 시간이 나오지만 그것까진 중요치 않다. 평일 하루 휴가를 냈다. 얼마전부터 산행과 백패킹을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배려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애매모호한 이유를 들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아이와 함께 둘만의 시간을 위해 짐을 챙겼다. .. 2015. 3.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