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샌들 추천, 차코 Z1 에코트레드 키즈샌들
오래전 부터 등산을 비롯한 아웃도어 마니아들이 최고로 치는 샌들이 있다. 독특한 디자인이의 스트랩으로 발을 꽉 잡아줘 흔들림이 없고, 오래 신어도 피로하지 않는 인체공학적인 바닥설계, 접지력과 쿠션이 좋은 바닥창, 그리고 무엇보다 최고는 내구성이다. 이미 7년이 넘은 차코샌들이 신발장에서 여름이 오기만을 기대하고 있다.
아이를 위한 샌들을 찾다가 익히 알고 있는 차코샌들이 눈에 띄였다. 이미 차코의 명성과 신뢰가 있던터라 잠깐의 망설임도 없이 구입했다. 아이를 위한 non-marking, no whining이 접목된 바닥창이 특징적이었다.
이제부터 개봉기~
군더더기 없이 소박한 박스
상자 안쪽에 스트랩 조이고 푸는 방법이 나와 있다. 차코는 발까락을 끼는 모델과 끼지 않는 모델 두 종류가 나온다.발가락을 끼는 모델은 시티캐주얼에 적합한것 같다.
색상은 청록색(TEAL BEAMS), 사이즈 180, 발바닥의 모양에 따라 설계되어 있어서 착용감이 좋다. 그리고 스트랩을 잡아 당기면 발이 샌들과 유격없이 하나가 된다.
샌들의 특성상 발가락이 노출되면 돌부리나 장애물에 걸려 발가락이 다치기 쉽기 때문에 약간 큰 사이즈로 신는 것이 좋다.
신발 바닥은 체육관같은 바닥에 신발자국이 나지 않는 '논마킹', 바닥과의 마찰때문에 귀에 거슬리는 끽끽삑삑 소리가 나지 않는 '노와이닝'이 적용된 바닥창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이 실내에서도 어른들의 잔소리 없이 마음놓고 뛰어 다닐수 있는 신발이다.
쿠션이 좋은 중창과 마모에 강하면서 미끌어지지 않는 바깥창이 발바닥 형태로 되어 있다.
스트랩을 당겨서 조아주는 잠금장치는 강화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
7살 아이에게 180(12)사이즈를 신겼다. 한참 크는 나이 이기도 하고 한두해 신고 버릴 샌들이 아니기에 약간은 큰 듯한 샌들이 좋을것 같다.
보통의 샌들은 스트랩이 오래 가지 못하지만, 차코에 사용된 스트랩은 등반용 슬링같은걸 사용해서 내구성이 최상이다,신발이 너덜너덜 다 떨어져도 스트랩은 멀쩡할것 같은...
산과 계곡에서만 신었던 아웃도어용 차코샌들이 이제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스트랩 채용으로 도심과 일상에서도 잘 어울리는 여름철 'must have item'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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