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요리학교 출신 세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식당, 충주 비스트로 메구
충주 호암지부근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유럽식 집밥'을 표방하고 있는 비스트로 메구라는 식당입니다. 세계 3대 요리 학교로 손꼽히는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1인 식당으로 한적한 주택가에는 절대 어울리지 않는 유럽감성의 가정식 전문점, 특히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으로 조리한다고 하니 어찌 가보지 않을 수 있을까요?
넓지 않은 식당은 한 타임에 10명 까지만 예약으로 운영한다고 하니 사전 예약은 필수입니다. 비스트로 메구 예약은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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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로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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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맛집 오브 맛집, 비스트로 메구

비스트로 메구 메뉴
메구의 메뉴를 소개하자면 오전 10시까지만 주문가능한 '모닝 오픈샌드위치'(커피포함), 쫄깃한 아롱사태와 토마토, 양파, 향신료를 넣고 졸여서 만드는 '비프 커리 부르기뇽', 소고기와 돼지고기, 양파, 파슬리, 감자퓌레, 수제햄의 '메구 미트볼', 직접 만든 뇨끼와 진한 바질 페스토, 새우에 루꼴라를 곁들인 충주 뇨끼 맛집으로 소문난 '크림 바질 뇨끼', 직접 구운 포카치아를 바삭하게 구운 뒤, 수제 페스토를 발라 아보카도를 올린 '아보카도 토스토', 버미셀리면에 새우와 돼지고기, 루꼴라와 레몬소스로 맛을 낸 새콤달콤 누들 샐러드 '버미셀리 쌀국수샐러드', 그리고 비스트로 메구의 시그니처 메뉴인 '바질 페스토 덮밥'은 돼지고기와 마늘,마늘쫑을 볶아서 고추, 바질페스토, 와 함께 써니 사이드업과 함께 비벼 먹는 매콤 달달 덮밥입니다.

비스트로 메구, 식당 이전에 동네 작은 슈퍼 자리였다고 합니다.

비스트로 내부는 따뜻한 우드감성의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테이블은 2인석 2개, 4인석 3개가 있습니다.

직접 만든 쫀득한 뇨끼와 진한 바질 페스토, 콕 테일 새우에 루꼴라를 곁들인 크림 바질 뇨끼

비스트로 메구의 시그니처 메뉴, 돼지고기와 마늘, 마늘쫑을 볶아서 레드 페퍼, 바질페스토와 바삭하게 튀겨낸 달걀 반숙과 함께 먹는 매콤 달달한 '바질 페스토 덮밥'. 집에서 만들어 먹어 볼 정도로 기억에 남는 맛입니다.

유럽 감성의 집밥 한 그릇, 단순한 호기심에서 방문했지만, 개성 강한 음식으로 절대 충주에서 먹을 수 없는 메뉴입니다.

비스트로 메구 영업시간
점심은 2시 30분 라스트 오더,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라스트 오더는 저녁 8시, 매주 일, 월 휴무입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와인 콜키지가 되니 생일이나 모임, 데이트 장소로 특별한 날 방문하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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